다이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반짝추위가 .... 2019년 1월의 중반을 넘어서기 시작한다. 시간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데 하루의 소중함을 잊고 살때가 더많다. 사소한것에 일희일비하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들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지? 내게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인지를 아직도 모르고 살고 있는건 아닌가? 지금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내가 무엇을 할때 가장 즐거워하는가 무엇을 위해 나는 움직이고 있는가? 오늘은 오랫만에 스시선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늘 그렇지만 음식이 늘 깔끔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